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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작가 전시회

by 웰타임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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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작가의 전시를 보러 갔습니다.



_ 전시 개요

매일매일 나는 "행복"의 느낌이 잠시라도 나를 채울 것이라는 상상을 한다.

내 마음에는 결코 멈추지 않는 이상한 장마비가 있었고 빗방울은 바늘 같았습니다.

그는 온 몸에 바늘이 꽂힌 채 비를 맞으며 혼자였다.

가까이 다가간 사람들은 피를 흘리며 고통스럽게 밀어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고통스러울 정도로 가까이 있는 사람 보기도 싫고 혼자 있는 것도 싫다. 몸에서 날카로운 바늘을 하나하나 뽑으니 아이가 있었고 아이가 내딛는 발걸음마다 평화라는 꽃이 피고 꽃향기가 바람에 흔들리며 희미한 미소가 지어졌다 .

나는 아이의 이름을 Happy라고 지을 것이다.

행복은 항상 우리와 함께합니다.

주변의 행복은 뒤로하고 행운을 찾지 못해 불행해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서 이 행복한 존재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알 수 있을 때까지 행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행복은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그저 그 행복들이 그저 숨죽이고 우리가 조용히 알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행복이 곁에 있음을 알 때 마음껏 누리시고 행복이 곁에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이 성 민






_ 약 력
이 성 민 Lee, Sung Min 

개인초대전
2022 The HOLE._갤러리 아트마_서울

단체전
2022 누구나 유명해지고 싶어: Check Us_블랑칸합정_서울
57km_수원대학교 X 단국대학교 교류전_단국대학교_충남
2021 오아시스_이중전시_피치존_서울
수:국수_구윤미술관_화성
청청전_제3회 청년작가초대전_구세뉴스센터_수원
가을미술시장_젊은작가초대전_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_서울
행복은 어디에나_로제블리_서울
[ ]_4LOG_서울
제타커피 팝업전시_제타커피_진하이
2020 품절_구윤미술관_화성

주요 경력
2022 The HOLE._개인초대전_아트마갤러리_서울
57km_수원대학교 X 단국대학교 교류전_단국대학교_충남
누구나 유명해지고 싶어: 우리를 보라_빈칸합정_서울
2021 청청전_제3회 청년작가초대전_구세뉴스센터_수원
가을미술시장_젊은작가초대전_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_서울



아래는 이성민 작가님과 같은 팝아트에 대한 설명입니다.


<팝아트>

20세기 중반에 등장한 구상 미술의 경향이다.

1950년대 초 영국에서 처음 나타난 조형적 미술 사조였다.

1954년 미술평론가 L. Alloway에 의해 처음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팝아트 로고를 연상시키는 작품은 팝아트가 비평 용어로 사용되기 이전에 영국에서 등장했다.

즉, 1949년 이후 F. Bacon은 그의 작품에 사진을 사용했는데, 이는 팝아트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지만 베이컨은 팝아트와 실질적인 연관성이 없었다.

젊은 영국 예술가들 간의 협업은 팝 아트라는 용어와 관련 토론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956년, 대중적인 소비 문화로 인해 영국 전시회 "This is Tomorrow"는 R. Hamilton의 작품 "오늘날의 가정을 그토록 특별하고 훌륭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를 선보였습니다.

영국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팝아트 작품이라고 합니다.

브리티시 팝 아트는 사회적으로 비판적인 의도와 기존 규범 및 관습에 대한 비판 때문에 다다이즘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Hamilton, P. Blake, D. Hockney, RB Kitay, E. Paolozzi, 특히 Hamilton을 비롯한 영국 작가들은 바람직한 예술적 자질을 덧없음, 대중성, 대량생산성, 청소년 문화와 섹스, 유혹, 웅장함으로 나열했습니다. 예술입니다. 상업은 현대 대중문화에 응축되어 있다.

그러나 팝아트의 특성은 미국 사회 환경에서 형성된 예술에 보다 구체적으로 반영된다.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인 R. 라우센버그와 J. 존스는 1950년대 중반부터 다양한 대중문화 이미지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네오리얼리즘, 네오포퓰리즘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

미국 팝아트의 대표적인 작가로는 A. Warhol, R. Lichtenstein, T. Wesselman, C. Oldenburg, J. Rosenquist와 R. Indiana, M. Ramos, E. Edward Kienholtz 등의 서양화가들이 있다.

그중 워홀은 가장 논란이 많은 예술가였다.

마릴린 먼로, 엘비스 프레슬리 등 대중문화 스타나 유명인사를 화폭에 반복적으로 묘사하거나 임의의 색채를 가미해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순수고급예술과 애매모호한 예술의 엘리트주의를 동시에 공격하는 일련의 작품을 선보였다.

팝아트는 TV, 매스미디어, 상품광고, 쇼윈도우, 고속도로의 간판, 거리의 교통표지판 등 일상의 사물일 뿐만 아니라 코카콜라와 만화 캐릭터들은 공공미술과 공공미술의 이분법적이고 위계적인 구조를 해체하고, 는 적극적으로 현실을 예술로 받아들이는 긍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제품 미학에 대한 실용적이고 비판적인 대체라기보다는 다다이즘에서 파생된 반예술 정신의 심미화와 소비문화에 대한 복종으로 볼 수 있다.


이성민 작품1
이성민 작품1

 

 

 

 

 

 

 

 

 

 

이성민 작품2
이성민 작품2

 

 

 

 

 

 

 

 

 

 

 

이성민 작품3
이성민 작품3

 

 

 

 

 

 

 

 

 

 

 

 

이성민 작품4
이성민 작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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